울산시는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임으로써 세계로 도약하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독서아카데미, 독서클럽, 독서경진대회, 독서워크숍, 독서 골든벨 개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09년 독서문화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작가와 함께 책의 배경이 되는 의미 있는 장소 및 유적지를 탐방하며 독서토론회를 개최하는 독서 아카데미를 연1회(6월중) 개최하기로 했다.
또 독서토론회 등 독서클럽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습득과 구성원의 사고표현 능력 향상을 위해 10개 클럽 50명 정도로 ‘독서클럽’이 운영되고, 오는 12월경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유명작가와 함께 하는 북 세미나, 저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새로운 독서문화 체험 및 바람직한 독서방향을 제시하는 ‘독서워크숍’을 연 2회(4월, 10월) 개최해 구성원에게 새로운 자극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실·국별 20명 정도(200명 참여)가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5월경 개최(공무원 체육대회시)하여 최고의 지식인을 선발한다.
아울러 조직 내 독서분위기 확산 및 직원 유대강화를 위해 평소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동료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도서를 전달하는 ‘메시지 품은 독서릴레이 운동’을 전개한다.
책 릴레이 운동은 2월 시장 및 행정·정무부시장, 실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각각 직원 2명에게 도서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512명에게 책 릴레이 운동이 펼쳐지며, 7월 이후는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또 전 직원이 여유시간 등을 활용해 국내외 도서요약, 북세미나 동영상, 오디오 북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도서요약 전자도서관’을 연간 운영, 매월 우수이용자 등에게 북코스모스 제공, 월간지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창의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직원들의 창의력을 높여 시정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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