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도시근교지역 대표 농산물로서 경쟁력 있는 소득 작물 육성을 위해 '2009 울산 부추 명품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2억원으로 시비 3억(25%), 구·군비 3억(25%) 자부담 6억(50%) 등이 투입되며, 사업대상은 농소, 산전, 선바위, 태화강 작목반 등 4개 작목반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기존시설 현대화(수막시설 개선, 보온 피복류 등), 부추 농기계 구입(결속기, 퇴비 살포기) 등이며, 특히 울주군 범서지역에 현대화된 선별장과 집하장을 설치하는 등 산지 유통시설 확충에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2월말에 기본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구·군에 시달하였으며, 각 구·군에서 사업희망 농가를 신청접수 받아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여 본격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 부추 재배 규모는 총 143㏊에 연간 5,809톤(115억원)이 출하하여 전국 소비물량의 35%를 차지할 만큼 전국적으로 명성이 나 있는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중의 하나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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