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그동안 사용해오던 공무원교육원의 기관명칭을 2009년 1월1일부터 ‘인천광역시인재개발원(Incheon Human Resources Development Center)'으로 확정하여 사용키로 결정함에 따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시 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 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무원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아울러 앞으로 전개 될 각종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완벽한 마무리도 결국엔 인적자원의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인재개발원의 참된 교육목표 완성을 위하여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여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건설할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인재개발원의 명칭변경 과정의 배경에는 교육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응과 교육대상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사·공단 등 지방공기업 직원 및 시민까지 포함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08년 5월 기관명칭 변경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6월에 설문조사를 통한 시민과 시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 한 후 7월 자체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관명칭을 최종 결정하였다.

공무원교육원은 지난 1985년 7월 인천시지방공무원교육원의 직제가 신설돼 1985년 8월 남구 주안동 1389번지에 인천시지방공무원교육원으로 개소한 이후 1987년 12월 서구 심곡동 산64로 청사를 이전해 현재의 명칭을 계속 사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교육환경이 개별적 기능교육중심에서 조직 핵심역량제고 중심으로 변화되었고, 교육기관중심에서 상시학습체계로 전환되었으며, 교육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금까지 운영하던 교육프로그램을 한층 더 향상된 수준으로 보완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을 꾀함은 물론 청사환경 중 노후 시설을 교체하여 기능적인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계적인 시설투자를 확대하여 개선키로 했다.

우선 교육훈련규모의 변화를 살펴보면 2008년에는 67개 과정, 248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13,207명의 교육생이 수료하였고, 2009년도의 교육추진 계획에는 전년대비 7.2% 증가한 82개 과정, 301회 14,160명의 교육을 목표로 (집합교육 : 57개 과정, 5,260명, 사이버과정 25개 과정, 8,900명) 하고 있으며, 시민 평생교육과 관련된 이-러닝(e-learning) 학습을 위한 고품질콘텐츠 180개를 확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총예산 4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화장실 보수 등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행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키로 하였다.

앞으로 인천시에서는 2009년 새롭게 출발하는 ‘인재개발원’의 모든 가치와 역량을 경제자유구역개발의 역동적인 기반위에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 인천방문의해,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마무리로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조기에 완성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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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총무담당 김회선 032-440-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