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자전거와 휠체어 통행이 가능한 서대전육교 보도 개량공사를 준공했다.

중구 유천동과 문화동을 잇는 서대전육교 보도(´70년 설치)구간이 그동안은 급경사 계단으로 수십년 간 통행이 불편하였으나, 미해결 숙원사업을 38년만에 새롭게 정비됨에 따라 인근주민(문화, 오류, 유천동 등)5,000여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보게 된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사업비 8억원을 투자하여 폭 2m, 길이 266m의 보도를 별도의 교각이 없는 앵커식 공법을 사용하여 경사도를 기준치 8.3%보다 더 낮은 5.6%까지 낮추어 휠체어도 다닐 수 있도록 시공을 완료하였다.

시는 그동안 양방향 계단으로 급경사(53%)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자전거, 유모차, 휠체어 등 교통약자의 통행불편 및 차도 이용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노후 시설물의 보수?보강까지 겸하여 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인근주민 등 수혜자 300여명이 시장 및 시의원과 구청장?구의원 등을 초청한 가운데 자체적으로 준비한 다과 등을 나누면서 감사의 표시를 전달했다.

앞으로, 시에서는 반대편 및 문화육교 등 통행불편 지역도 지속적으로 개량계획이며, 기존의 방음벽도 ´09년도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새롭게 디자인하여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건설도로과 안병선 042-600-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