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9년 1월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 313명을 채용하여 ‘우리집에도 담당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등 313명의 전문인력이 지역주민(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하여 “찾아가는 보건소”라는 개념의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은 만성질환자 뿐만 아니라 영·유아 모성 및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종합적인 보건의료 이용상담 ·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는 의료취약계층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장애인 등이며, 2순위로는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전체를 포함한다.

25개 자치구 여건에 따라 결혼이민자가구 등의 잠재적인 의료 취약계층인 차상위계층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주민의 서비스 접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간호사 1명당 400가구 정도의 지역을 담당하며,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담당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주민들이 받게 되는 구체적인 서비스는
- 취약가족의 건강관리
-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 말기암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 허약노인(치매, 우울, 뇨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 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대상주민들을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가관리군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뇌졸중, 치매 등 만성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하여 서울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국민의료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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