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일자리 창출을 올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09년도 전북 일자리 지키고·만들고·나누기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먼저 중소기업의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지원과 재정의 과감한 조기집행을 통해서 일자리를 지키고, 우량기업 유치 및 기업의 조기투자 유도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및 공공부문 고용확대를 통한 일자리 나누기를 정책방향으로 정하고 실국별·분야별·계층별로 세분화해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중점 관리하고 최근 위기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새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로 기업유치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7천여명에게 상시고용이 가능한 일자리제공과, 공공사업을 통해 2만 8천명, 건설분야 조기발주 등을 통한 SOC분야에 년인원 7만2천여명 등 총 10만여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뛴다는 각오다.

특히, 도가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0대 과제로는

1. 유치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7,000명
2. 정부 R&D 사업을 통한 고급 일자리 창출 437명
3.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600명
4. 저소득층 무직가족 제로화를 위한 일자리창출2,928명
5. 주민 참여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 1,273명
6. 새만금 조기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2,495명
7.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1,546명
8. 녹색 산림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1,348명
9. 문화예술 뉴딜 프로젝트 등 일자리 창출 1,470명
10. 건설사업 조기발주 일자리창출 72,000명 등이다.

도는 SOC분야에 지나치게 많은 일자리가 포함된 것이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올 상반기 경제가 서민들에게 가장 혹독하고 견디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며 ‘제조업, 자영업 등 전 부문을 망라한 대량의 실업자들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라북도는 일자리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전북 일자리창출 T/F」를 구성하기로 하고, 앞으로 현장행정 강화와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그 결과를 부서 성과관리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와 별도로 앞으로도 중앙부처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여 도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데도 적극 노력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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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일자리창출과 서비스산업담당 최성용 063-280-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