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종이로 된 지적도면과 임야도면의 훼손·마모 방지와 재난·재해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금년부터 2013년까지 종이 지적·임야도에 대해 디지털화(Image file)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제시대부터 100여년 동안 행정기관에서 활용되는 종이 지적도와 임야도는 지적선에 대한 스캐닝화(Image file)가 되어 있지 않아 분쟁발생시 증빙자료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지며 민원서류 발급때도 수작업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종이도면은 재산의 확인·증명관리에 필요한 주요 영구보존문서로 행정기관에 1부씩만 관리하고 있는 관계로 온도와 습도, 사용 등에 따른 마모와 각종 재난·재해시 분실·훼손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등 도면 관리에 어려움이 상존해 있다.

이번 사업은 연도별로 2개 시군씩 추진하며 금년에는 천안시와 금산군이, 2010년에는 공주시와 연기군, 2011년에는 보령시와 부여군, 2012년에는 아산시와 서천군, 2013년에는 홍성·예산·태안군에서 추진하며 서산·논산·계룡시와 당진군 등 4개 시군은 2009년도 지적문서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포함시켜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일제식민지 잔재를 청산하는 의미와 함께 토지경계 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 토지의 정비를 통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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