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31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규정에 의거 『인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5개년 계획』을 마련하여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잘사는 농촌 복지·관광”을 실현하기로 하였다.

계획에 따르면 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1조 3,716억원을 3개분야 12개 추진과제에 집중 투자한다.

3개분야는 △ 농업경쟁력강화, △ 신뢰받는 농식품, △ 활력있고 쾌적한 농촌으로 목표를 설정하였고 12개 추진과제에는 농업 전문인력 및 경영체 육성, 농식품 안전성 관리강화, 친환경·고품질 농식품 공급, 농식품 유통망 확충, 농식품 산업육성, 농촌자원 관광상품화 및 산업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계획안의 중기 투융자 방향은 농정 패러다임 전환에 맞추어 우선순위와 지원방식을 개선하였다. 이를 위해 농가 경영안정, 친환경농업육성 분야는 투융자 비중을 대폭 확대하였으며, 생산기반 정비 등 인프라 투자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다소 증액하는 한편, 농식품 안전 및 농식품유통 개선분야에 투융자 확대 등 한·미 FTA 등으로 인한 추가 소요재원을 반영하였다.

향후 5년간(‘09~’13) 투융자 규모는 총 1,371,582백만원 수준으로 ‘04~’08년 투융자액 대비 249% 증가하였는데 주요 증가요인은 국비 보조금 증액 및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이전건립에 따른 민간투자 금액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분야별 투융자 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 보면 첫째, 농업경쟁력강화 부문에서는 경영안정지원 차원에서 농작물보험 가입비를 시비로 지원함은 물론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조사업중 자부담 일부를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저리 융자로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한·미 FTA 등 농산물 개방확대에 대응, 적극적인 농산물 수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시비를 지원하는 등 수출사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둘째, 신뢰받는 농식품 부문은 친환경·고품질 농식품의 공급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생산기반시설 및 소비지 유통망 확충과 더불어 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이전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의 시설현대화를 통한 도매시장 기능의 재정립 등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에 확대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2월 29일 농림부가 식품산업진흥을 포함한 농림수산식품부로 조직을 개편함에 따라 식자재 및 외신산업 육성 등 식품산업육성을 위한 사업에도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셋째, 활력있는 쾌적한 농촌부문은 농촌자원 산업화 2단계 신활력 사업(‘08~’10) 업무인수와 농업·농촌테마공원 조성 등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 등 농촌 기초생활환경 개선사업은 현 수준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마을종합개발 및 거점면소재지 마을종합개발 사업 유치를 통한 농촌사회 기능을 유지하는데도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시는 계획 수립에 앞서 2007년부터 농업·농촌발전협의회 개최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세부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또한 인천발전연구원의 전문자료를 활용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인, 생산자단체, 전문가 등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여 2009~2013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 대책에 대한 정책방향과 주요 정책내용을 유지하면서 보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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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농식품유통과 농정팀장 오영철 032-440-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