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저렴하지만 정성이 담긴 설날 선물로 ‘청도 한재 미나리 청’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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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1:04

서울--(뉴스와이어)--한 해 동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기쁜 날이지만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이 부담스럽기도 하다. 좋은 것만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얇아진 지갑 때문에 고민이라면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좋은 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다.

이번 설날에는 소중한 분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다. 100% 청도군 청도읍의 특산물 미나리로 만든 ‘청도 한재 미나리 청’은 농약 없이 재배하고, 색소와 방부제를 일절 넣지 않아 더욱 깨끗한 식품이다.

현대인들의 몸은 스트레스, 환경오염, 식습관 때문에 산성화되기 쉬운데, 이 때문에 만성 피로나 두통, 불면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산성화된 몸에는 미나리가 좋다. 미나리는 신진대사를 돕고 산성화된 체질에 균형을 찾아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이다.

청도 한재 미나리는 해발 933m의 화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자연수와 깨끗한 지하 암반수로 재배한다. 또한, 일반 미나리처럼 고인 물에서 재배하지 않고, 밤에는 청정 지하수를 대고 낮에는 물을 빼준다. 이처럼 거머리가 서식할 수 없는 청정 환경에서 충분한 햇빛을 받으며 자라기 때문에 일반 미나리에 비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영양 성분이 더욱 월등하다.

‘청도 한재 미나리 청’은 한지로 깔끔하고 정갈하게 포장하여 별도로 포장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선물하는 이의 정성이 느껴진다. 선물용으로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준비해도 좋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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