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1.7(수)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 상대국의 전반적인 통상환경을 조사·정리·분석한『외국의 통상환경』2008년판을 발간하였다. 외교통상부는 동 책자를 1998년부터 매년 발간해 왔으며, 이번이 열한 번째 개정판이다. 동 책자는 국내 주요 경제단체 및 협회, 경제·통상 유관 부처 및 지자체, 언론, 대학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금번 보고서는 총 91개국에 대한 통상장벽 정보를 관세, 수입규제, 통관절차, 세이프가드, 반덤핑·상계관세, 보조금, 원산지규정, 정부조달, 표준·인증등 기술장벽, 지적재산권, 서비스, 투자, 환경, 경쟁정책, 금융 등 15개 분야별로 분석·정리하고, 또한 국가별 통상환경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또한, 금번 보고서는 그동안 한 권으로 발간해오던 책자를 분야별·아주·미주·구주·아중동 등 다섯 권을 한 질로 발간하여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15개 분야별 통상장벽 분석을 대폭 보강하였으며,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87개국에 엘살바도르·예멘·우간다·케냐 4개국의 통상환경도 새로 추가하였다.

외교통상부는 본 보고서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유용하게 쓰이고, 또한 각종 통상 회의 및 협상에서 우리나라의 통상 이익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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