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최근 시작된 경제위기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지원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기존에 추진중인 기초생활보장 1,444억원, 의료급여 1,310억원, 보육료지원사업 1,110억원의 지원시책 외에 사회안전망 확충 등 관련대책을 꼼꼼히 마련해 저소득층은 물론 실직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서민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요시책으로는 ▲서민생활안정 등 사회안전망 확충분야 8개사업 ▲일자리 창출 등 예방적 복지강화분야 5개사업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위험요인 대응강화분야 7개사업 등 3개분야 20개사업에 총 1,506억1천5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 서민생활안정 등 사회안전망 확충

국민기초수급자로 보호를 받지 못한 가구중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 또는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이나 재산이 초과된 가구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보호를 받아야 될 신 빈곤층을 발굴·보호를 하는 한편 국민기초수급자 책정 기준완화를 통해 공적부조의 진입 턱을 낮춰 보다 많은 빈곤층 보호하고 기존 기초수급자의 ▷최저 생계비를 평균 4.8% 인상, 지급해 생계부담을 완화하게 된다.

또한,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지원 ▷위기상황 통합지원단 운영 등 위기가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일자리 창출 등 예방적 복지 강화

일할 능력이 있는 빈곤가구에게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 등 소외계층의 부양부담 경감 및 장애인의 사회재활을 통한 사회안정과 통합을 위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자활근로사업 및 창업지원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생산품 판매 ▷노인 사회적 일자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인 돌보미 바우처사업 ▷결식노인 무료급식 ▷재활치료 바우처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위험요인 대응 강화

아울러 복지전달체계를 개편해 보육서비스 질 향상, 양육 우호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시책을 강구해 노령사회에 대응할 계획이다.

▷보육바우처(i사랑카드)제도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양육수당지원 ▷다자녀 가정 우대정책 추진 ▷아이돌보미 사업지원 확대 ▷기초노령연금지원 확대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 실시 ▷노인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제적으로 모두 힘들겠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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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곽재훈 062)613-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