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세계 경제침체에 따른 외국인기업의 경영실태 및 지원정책 만족도를 조사하여 지원환경 개선과 경영애로 해소 등 중앙정책에 반영하고자 도내 172개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충남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지원환경개선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설문 항목으로는 ▲회사 일반현황 ▲입지행태・입지선정요인 ▲ 영업활동 ▲연구개발・기술도입 ▲충남의 사업환경 ▲외국인기업 지원정책 만족도 등 6개 항목 22문항으로 조사표에 의하여 우편・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조사를 병행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33조에 의거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응답된 내용을 산업별, 분야별로 취합・분석된 형태로 공개되며 개별기업의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는 경우 비공개 처리하는 등 이번 조사를 통하여 정부 및 충남도의 외국인투자 유치확대 및 외국인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책수립에 큰도움이 될것이라며 기업 관계자의 설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충남도에서는 외국인기업 사후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하여 외국 기업별 관리카드를 작성, 정례적 방문상담 내용을 D/B화할 예정이며 특히 MOU 체결기업 CEO와의 간담회를 정례화시켜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외국인투자기업 고충처리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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