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中企 협력 성공사례 눈여겨봐야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한·일간 기술협력 및 글로벌화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한·일 중소기업 협력 성공사례집』을 발간하였다.
이 사례집은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사례들을 모은 것으로서 양국 기업이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성공할 수 있었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사례집에 소개된 대부분의 한국기업들은 일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배양하고 일본기업과 함께 글로벌시장 진출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한-일 협력으로 돌파구를 찾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 등은 요즘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우리기업에게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들 협력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①기술제휴를 통한 일본의 제조기술과 한국의 생산시설이 결합된 생산협력 형태 ②일본기업이 한국내 합작회사 등을 설립하여 기술지도 등을 통해 한국을 생산거점으로 활용하는 형태 ③한국시장 또는 대기업에 납품 하기위해 한국내 단독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형태 ④기타 한국기업과 대리점관계를 구축하여 협력하는 형태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공사례집은 국내 많은 기업들이 한-일 협력에 관심을 갖도록 각 지방중기청과 업종별 조합·단체 등을 통해 배포하는 것은 물론 일본어로도 제작해 일본 기업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한-일 중소기업간 상호 보완적인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일본에서『한-일 중소기업 협력 파트너 찾기』를 개최한다.
중기청 김유숙 국제협력과장은 “이를 위해 1월부터 양국간 상생협력이 가능한 업체를 미리 발굴하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하여 한-일 양국의 중소기업간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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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국제협력과 사무관 이구익(042-481-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