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게임전문업체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지난 3월 5일 브라질의 게임 퍼블리셔인 ‘온게임스 넷투케이(Ongames Net2K, 대표 신중현)’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슈팅 온라인 게임 ‘팡팡테리블’을 브라질 게임 시장에 선보인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팡팡테리블은 지난 2004년 상반기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시장 공략을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남미 및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소프트닉스의 ‘건바운드’에 이어 국내 슈팅 온라인 게임 사상 두 번째로 브라질 온라인 게임시장에 진출, 신선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온라인 게임의 보급률이 미비한 시장의 파이를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서비스사인 온게임스 넷투케이의 스케줄 계획에 따르면 팡팡테리블은 다음 달인 오는 4월부터 브라질 내 소수의 인원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가 실시되며, 빠르면 5월경에는 모든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 이후 브라질 전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이 전개되면서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조이온의 이혜원 국제팀 팀장은 “브라질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국내와 비교해 아직까지는 인프라 면에 있어 미비하긴 하나 인구와 경제적인 여건을 종합해 봤을 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무한한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시장에 팡팡테리블을 서비스함으로써 남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에서 팡팡테리블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온게임스 넷투케이는 지난 1997년에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서, 지난 2004년부터 브라질 현지 메일링 서비스 업체와 데이터 다운로드 사이트를 인수하는 등 활발한 인터넷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8월부터 서비스중인 소프트닉스의 슈팅 온라인 게임 건바운드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힘입어 한국 온라인 게임업체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조이온 개요
㈜조이온은 96년 ㈜한국라이센싱과 감마니아 타이완이 공동 지분으로 설립한 감마니아 코리아로 게임사업을 시작을 했으며 2001년 ㈜조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퍼블리셔로 도약을 이뤄냈습니다. 전신인 감마니아 코리아의 최초 설립일자는 1999년 12월 24일이며, 2001년 8월 ㈜조이온이라는 C.I 로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자본금 규모는 19억5천만원이며, 주된 사업목표는 게임 S/W 개발, 게임포털싸이트 운영, 콘솔 타이틀 라이센스, 인터넷 정보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 관련 사업 부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joy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