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흐름면에서도 10~11월중 은행으로 몰렸던 자금이 은행 수신금리 큰 폭 하락 등에 따라 자산운용사 등 제2금융권으로 이동하면서 크레딧물 매수여력이 확충
1. 금 리
장단기시장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대폭 인하(08.12.11일 -100bp) 및 유동성공급 확대■ 조치 등으로 크게 하락
■ 12.16일 91일물 RP매입을 통한 2조원 공급 등
CD(91일) 및 CP(91일) 금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각각 153bp, 91bp 하락
서베이 결과 CD금리의 큰 폭 하락에 따른 은행여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하락폭이 100bp에 육박(12월초 7%중반 → 12월말 6%중반)하는 것으로 파악됨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이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3%중반까지 하락한 가운데 은행채, 회사채 등 장기 크레딧물 금리도 큰 폭 하락
특히 은행채(3년, AAA)금리는 최근 시장안정화 조치의 수혜가 집중■되면서 크레딧물중 가장 큰 폭으로 하락(-287bp)하였으며 회사채(3년, AA-)금리도 국고채 및 은행채금리 하락 등으로 160bp 하락
■ 공개시장대상증권 편입, 지준부리(12.3일, 0.5조원), 은행권 자본확충펀드 조성방안 발표(12.18일, 10조원) 등
그러나 금리스프레드 면에서는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견지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주요국의 통화완화정책,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 기대 등으로 상당폭 상승
특히 외국인투자자가 5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를 보임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큰 폭 감소 (11월 +9.0조원 → 12월 -10.9조원)
은행 단기자금사정 호조 등으로 CD가 대폭 순상환된 데 주로 기인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11월 +2.8조원 → 12월 +13.3조원)
단기금융상품중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MMF의 수신 호조가 지속된 데 주로 기인
■ MMF(7일물) 5%내외, 증권사 대고객RP 및 RP형 CMA 4.4~4.6% (08년말 기준)
주식형펀드는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자금유입규모가 소폭 확대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연말요인(은행 BIS비율 및 기업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6.6조원 감소 (11월 +3.5조원 → 12월 -6.6조원)
다만 중소기업대출은 월초 특이요인■을 감안할 경우 정부의 지원 독려 등으로 예년■■보다 감소폭이 작음
■08.11월말 휴일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및 할인어음 상환분 등이 12.1일로 이월 (약 2.3조원)
■■ 최근 5년(03~07년) 12월 평균 중소기업대출 증감 : -3.0조원
회사채·CP 등을 통한 일반기업의 자금조달은 전월보다 크게 증가
회사채(공모)의 경우 순발행규모가 2008년중 월별 최대치인 2.6조원(P-CBO 제외시 1.5조원)에 이르는 등 발행여건이 개선되는 움직임
신용등급별로도 차상위등급(AA- 및 A) 발행비중이 크게 상승 (11월 26.6% → 12월 36.8%)
CP 순발행규모도 확대 (11월 +3.5조원 → 12.1∼20일■ +4.2조원)
■ 연말경에는 기업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대규모로 순상환되는 경향
주식발행은 국내 증시가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소폭 확대(11월 +0.2조원 → 12월 +0.3조원)
은행 가계대출은 견조한 증가세 지속 (11월 +1.8조원 → 12월 +1.6조원)
5. 통화총량
M2(평잔기준)증가율은 전월보다 큰 폭 하락한 13%내외로 추정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 증가세의 빠른 둔화에 주로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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