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세계적 경기불황으로 어려워진 국민생활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관세행정 차원의 주요지표 점검과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정부 비상경제상황실(War Room)과 연락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관세청 차장, 국장, 본부세관장, 실무과장들로 구성된 경제상황점검단을 구성하여 1.7(수)부터 운영하고 있다.

허청장이 구성한 관세행정 경제상황점검단(단장 : 차장)은 ①총괄·예산조기집행·일자리창출 점검팀 ②수출입동향·물가동향 점검팀 ③稅收·중소기업 점검팀 ④불법·민생사범단속점검팀 4개팀으로 각 팀은 관세행정과 관련된 수출입동향, 세수동향, 불법·민생사범 동향, 중소기업애로사항 등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생활 안정과 관련된 각종 지표·실적을 모니터링하여

* (각 팀) 매일 동향 작성 → (총괄팀) 주요동향 단장에게 요약 보고 → (단장) 매주 청장에게 핵심사항 보고 / 특이사항 발생시 수시보고 → (청장) 매월 대책수립을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국민이 알아야 할 사항 또는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정부 “비상경제상황실(War Room)”에 보고하고 정부와 합동으로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허 청장은 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 6개 본부세관에 설치된 비상상황실로부터 수출입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관의 지원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허 청장은 경제상황 점검결과에 따라 예년에 비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수입원재료에 대한 관세분납·납기연장 또는 보세공장으로의 전환 등 관세행정 지원방안에 대한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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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한창령 사무관 042)481-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