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나무주사, 항공방제,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2008년 7월 3일자로 동구지역이 ‘소나무재선충병 예비청정지역’으로, 또 지난 1월 7일자로 동구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으로 지정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더라도 해당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과 지역주민의 관심을 통해 재선충병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지정으로 산림청으로부터 2010년 산림사업 예산 관련 인센티브 부여와 시 및 구 담당공무원에 대한 포상 및 해외연수기회를 제공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하여 울산시 전역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지정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 소나무재선충병은 2000년 10월 울주군 온산읍 첫 발생으로, 2004년 중구, 남구, 북구 지역으로, 2005년에는 동구지역으로 확산되어 2008년 12월 현재 165ha(62,515본)의 산림이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받았다.
청정지역 지정은 재선충병 발생 시·군·구 중 최근 2년간 감염목이 발생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해당 지자체, 도 산림환경연구소 심사와 산림청 및 산림과학원의 최종심사를 거쳐 완전방제가 이뤄졌다고 판단됐을 때 지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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