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세탁물 피해자 가운데 60%이상이 세탁물 인수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센터가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센터 상담자료 중 세탁 서비스 피해자 1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2008년 10월27일~12월1일)를 실시한 결과 63%(63명)가 세탁물 인수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수증을 받지 않은(63명) 이유에 대해서는 38명(60%)이 세탁소가 교부하지 않아서, 25명(40%)은 교부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라고 답변했다.

세탁 의뢰시 세탁물 확인 유무의 경우 ‘확인’ 52명, ‘미확인’ 48명 등으로 파악됐다.

세탁물을 확인하지 않은(48명) 이유는 ‘세탁소 신뢰’ 54%(26명), ‘불편’ 40%(19명), ‘미안해서’ 6%(3명) 등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센터 관계자는 “세탁물 인수증은 세탁물 분실 등 소비자 피해 발생시 중요한 피해구제 자료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수증을 교부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소비자센터 052-229-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