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에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28일까지 재래시장 등 판매시설과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화재취약시설 23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소방검사 실시 후 건축·전기·가스관련 불량사항은 기관통보하고, 소방시설에 대해 지적된 각종 미비요인은 설 연휴 이전까지 추적 관리하여 시정완료토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차역과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23일부터 28일까지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긴급환자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23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28일 오전까지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11,874명이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한편,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동안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19건, 2007년 36건, 2008년 48건으로 증가하여 4억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총 1,401명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한발 앞선 체계로 완벽하고 신속한 현장 밀착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우리지역을 찾는 모든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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