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노선개편 시행 일주일이 경과함에 따라 시민들의 주 민원이 환승불편에서 배차간격 불균형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민들이 환승 최적경로를 서서히 체득하면서 환승에 대한 불편 민원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배차간격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1월 6일 시내버스업체 관계자 회의를 긴급히 개최하여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노선별 배차간격을 준수하여 정시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업체에서 운수종사자에 대한 배차간격 유지 교육 및 지도를 강화하면서, 차량내 ITS단말기를 활용하여 앞?뒤차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변과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을 중심으로 운행여건을 저해하는 불법주정차 행위 및 전용차로 위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여 시내버스가 계획된 배차간격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또, 교통건설국 전 직원을 아침 출근시간대에 환승이용 승객이 많은 주요 정류소에 배치하여 배차간격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정시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키로 하면서 필요할 경우 차량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시에서는 현재 운행중인 EEB(Eagle Eye Bus,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부착 차량) 10대의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금년도 확대 계획인 EEB 설치차량 4대를 조기에 발주하여 버스 운행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노선개편 후 나타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2월과 4월 2단계에 걸쳐 노선을 보완, 노선개편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대중교통과 042-600-5661 ~ 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