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14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4기 들어 처음으로 자치구 전체의원(62명)을 초청하여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선 구와 동에서 시민 접점 창구역할을 하는 구 의원들과 지역현안 문제들을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 향후 시·구간 협력체계가 더욱 돈독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에서 대전광역시는 2009년도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시정방향 등을 설명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IAC 2009 Daejeon 대회’ 성공적 개최, 시 출범 60년 기념사업, 제90회 전국체전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자치구 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동과 연계되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직접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현장중심의 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설명회시 자치구 의회에서는 판암 근린공원 조성비 및 족보박물관 건립비 지원, 지하철 2호선 노선경유, 대덕 테크노밸리 진입로 확장 등 시·구·동 연계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것을 예상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구·동 상생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시민우선 생활 시정을 강화하여 경쟁력 있는 주민 자치가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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