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리는 지난해 9월 25일 정례조례를 통해 내부 직원에게 첫 특강을 펼친 이후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그 당시 참석했던 1,800여명을 제외한 본청 및 본부, 사업소 8,400명의 직원들이 1월 9일(금), 14일(수), 19일(월) 세 차례에 나뉘어 특강을 듣게 된다.
세 차례 특강 중 첫 날인 1월 9일(금) 오전 8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가 뛰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주제로 90분간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강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1만 달러 시대의 견인차가 기업이라면 3만, 5만, 20만달러 시대의 견인차는 효율적인 정부이고 서울시의 효율성과 서울시직원의 경쟁력이 선진도시 진입 시간을 줄이는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2년간 거둔 창의시정의 성과는 복지부동, 철밥통, 행정편의주의 없는 3無시대, 창의적공무원, 친절한공무원, 청렴한공무원의 3有시대를 연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올해엔 서울형 복지를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이 서울시와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자립의 희망을 주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하고 우리 모두가 중심이 되어 최고의 인재조직으로 거듭나는 서울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견인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신년 맞이 특강은 오 시장이 취임 이래 외부 기관 및 단체 초청을 받아 해오고 있는 특강의 연장선상에서 그 내용을 시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행정국 인력정책과 교육훈련팀장 김성영 02-2171-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