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수도권동부지사(지사장 이완석)는 지난 해 팔당역 개통으로 빨라진 예봉산에 이어,지난해 12월 29일 개통된 중앙선 전철을 이용하여 운길산역에서 하차,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운길산을 새로운 등산코스로 강력 추천하였다.

운길산(해발 610m)은 서울에서 동쪽으로 40km,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에서 서북쪽으로 4km 거리에 솟아 있는 산으로 산세가 부드럽고 등산로가 순탄하여 가족산행이나 가벼운 주말산행에 적합한 곳이다.

특히 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에는 지방문화재 제22호인 팔각 5층석탑과 500년이 넘는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가 있으며, 무엇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두고 해동 제일의 사찰이라 옛사람들은 전했다.

또한 서쪽의 적갑산(561m)과 예봉산(683m)을 함께 종주할 때 기준점이 되는 산으로, 정상에 서면 예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적갑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유경 전기팀장은“운길산은 운길산역에서 접근이 쉽우며, 가벼운 가족나들이에적합할 뿐만 아니라, 운길산~적갑산~예봉산의 종주코스는 등산 매니아들도 만족할 만한 코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정약용다산마을 · 팔당호 · 서울종합영화촬영소 · 금남유원지 등의 관광지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자녀들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 등산코스
운길산역-(10분)-조안보건소-(40분)-수종사-(19분)-운길산-(1시간10분)-세정사갈림길-(31분)-적갑산-(38분)-예봉산-(1시간21분)-팔당역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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