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성장동력 분야 진출의지 높아
ㅇ 자사 사업분야, 신성장동력 분야와의 관련성 높아
조사기업의 65.6%가 자사의 사업분야가 신성장동력과 관련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22개 신성장동력 중 RFID/USN, 차세대 무선통신, IT융합시스템,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다수의 분야에서 이미 많은 중소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ㅇ 많은 중소기업이 신성장동력분야에 이미 진출하고 있거나 진출 계획
조사기업의 61.5%가 신성장동력 분야에 이미 진출했으며, 진출의향이 있는 기업도 18.8%에 달해 많은 중소기업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중소기업은 NEW IT, 지식서비스, 융합신산업 분야에 주력
신성장동력분야에 진출한 기업의 34.4%는 NEW IT 분야에, 33.5%는 지식서비스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 밖에 융합신산업(17.7%), 수송시스템(6.2%), 에너지 환경 (4.8%), 바이오(3.3%) 등 다양한 분야에 중소기업들이 진출해 있음
ㅇ 신성장동력 진출을 위한 필요자금은 평균 35.2억원, 필요 연구전문인력 7.7명
중소기업들이 신성장동력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자금규모는 평균 35.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전문인력은 평균 7.7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
분야별 필요자금 규모는 에너지 환경분야가 69.2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수송시스템 분야 64.0억원, 바이오 분야 49.0억원 등의 순
중소기업들이 주력하고 있는 NEW IT 분야는 28.3억원, 지식서비스 분야 26.3억원, 융합신산업은 33.5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남
ㅇ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기술평가를 통한 기술금융” 필요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춘 기업과 R&D활동을 하는 기업일수록 신성장동력 분야 진출시 필요자금을 기술금융을 통해 조달하고자 하는 의사가 높게 나타났음.
신성장동력 진출의 성공여부는 핵심 원천기술을 선점하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신성장동력 분야에 안정적으로 진출·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기술금융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할 필요가 있음.
ㅇ 중소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노력,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가 필요
신성장동력 분야 진출을 위한 기술력 확보방안(복수응답)으로 ‘자사자체 기술 개발’(60.8%)과 ‘산·학·연 공동연구 개발’(57.9%), ‘기술 제휴’(39.9%), ‘기술도입’(23.8%)의 순으로 응답.
기업규모 및 매출액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자사자체 기술개발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자하는 것으로 나타남
기술력의 원천인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서는 세제혜택 등 ‘인적자원 육성/투자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응답
ㅇ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 진출를 위해서 정부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항은 ‘기술개발/도입 자금 지원’
중소기업의 신성장동력 분야 사업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항(복수응답)으로는 ‘기술개발/도입 자금지원’이 8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기술개발 지원’ 48.5%, ‘기술인력 지원’ 32.9%, ‘대/중소기업간 상생’ 24.7% 순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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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김민창 02-2124-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