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워크샵에서 정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근원적 경쟁력 강화 ▲철저한 미래준비 ▲강하고 밝은 조직 구축을 강조하는 한편, ‘항상 하찮아 보이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근심을 만든다’는 송나라 때 유학자 구양수 의 화환상적어홀미(禍患常積於忽微) 문장을 예로 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 디테일한 부분에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정 사장은 “큰 일은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들여 꼼꼼히 살피지만 작은 일은 적당히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그러나 자전거 체인의 강도(strength)가 그 체인의 가장 약한 고리에 의해 결정되듯, 많은 경우 기업의 경쟁력도 사소한 부분에서 결정된다”고 말하고 작은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정 사장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들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제대로 챙긴다면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좀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할 때 비로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지난 연말에는 전 임원들에게 기업경영에 있어서 작은 일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강조한 서적인 ‘디테일의 힘’을 배포한 바 있다.
한편 정 사장은 10일, 임원진 및 1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소재 유명산에 올라 2009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정 사장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한 해가 되겠지만 가파른 길을 서로 도와가며 한걸음씩 올라 어느덧 정상에 다다를 수 있었던 오늘의 산행처럼 힘들어도 당당하게 한걸음씩 전진해 나가 일등 LGT를 달성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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