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및 내수 부진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기업의 판매지원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은 시・군에서 선정하여 추천한 우수 중소기업 63개 업체(공산품 8, 공예품 8, 농・수・특산품 47)가 참가하며, 우수 제품을 시중보다 20%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머드화장품과 한방비누 등 공산품 ▲ 제기, 옻칠공예, 장신구, 도자기류 등 공예품 ▲홍삼 및 인삼가공품, 민속주, 전통장류, 한과, 과일류 등 농수특산품 등이며, 3만원 이상 구입시 경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주어진다.

道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하여 생산자에게 직판의 기회를 주고,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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