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10일) 오전 09시 54분경 강릉시 주문진항 방파제를 산책하던 일가족 5명이 파도에 휩쓸려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 2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소방방재청의 발표가 있었음.

사고해역은 강한 바람이 불고 높은 파도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기상청이 9일(금) 오전 9시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한 해역으로, 사고가 발생한 시간대의 주변 관측자료에 의하면 북~북서풍이 초속 1~6m로 불었고, 사고 장소와 다소 떨어져 있는 거진에서 관측된 파고는 3.8m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음.

기상청은 8일(목) 오전 04시에 사고해역에 대해서 풍랑주의보 예비특보를 발표하는 등 동 해역에 대해 예보와 기상정보를 통해 높은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음.

현재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경보, 동해중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니 해안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예보국 예보상황2과 과장 전 준 모 02-2181-0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