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토)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9도 등 중부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하 4.3도 등 중부지방의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추위를 보였으며, 11일(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도 영하 9.6도로 낮았다.
이번 추위는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도 서울 영하 12도로 예상되는 등 정점을 보이다가 13일부터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으나 이번 주 금요일 경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주변에 일정한 수역을 정해놓고 1906년부터 한강의 결빙 상태를 관측하고 있다.
한강결빙 관측지점은 서울을 통과하는 한강 수계의 중앙 지점인 한강대교의 노량진 쪽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으로 100m 부근의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를 지정하였다. 이는 관측지점 선정 당시인 1906년 노량진 나루는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하나였으며, 관측을 위한 접근성이 쉬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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