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기업용 맞춤형 사무기기 관리 솔루션 무료 지원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오늘 기업고객이 프린터와 복합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사무기기 관리 솔루션을 발표했다.

프린트수퍼비전(PrintSuperVision)은 일반 중소대기업뿐만 아니라 전국에 지점망을 갖고 있는 대형 금융권 및 정부기관에까지 더욱 확장된 기능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사무기기 통합관리 솔루션을 구현한다. 프린트수퍼비전은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IT 담당자들의 효율적인 관리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사무기기 관리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IT 담당자들은 유저 인터페이스, 알림 기능, 리포팅 성능을 맞춤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에 이르는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는 기업고객들이 회사의 프린팅 비용 투자의 생산성과 IT 비용 절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프린트수퍼비전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프린트수퍼비전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사무실 관리 직원, IT 담당자, 헬프데스크 직원이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기기 상태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확장 및 맞춤형 에디션
- 웹 브라우저 운영을 기반으로 관리자 및 사용자들이 모든 네트워크 기기를 통해 기기 데이터에 편리하게 접속
- 프린터 본체 IP 주소를 액세스하는 것으로 상태표시, 소모품 정보 표시 및 경고를 Email로 통지
- 새로운 프린터가 추가될 경우 미리 정의된 환경을 적용하여 프린터 설치를 간소화할 수 있는 구성과 업그레이드가 완벽하게 가능한 유연한 솔루션
- 능동적인 소모품 관리가 가능한 예측형 사무용품 관리
- 맵(map)과 플로어(floor) 플랜을 갖춘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이 신속하게 프린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IT 담담자들의 생산성 증대
- 인접 기기에 신속한 접속으로 문제해결 프로세스의 효율성 개선
- 다양한 포맷의 광범위한 리포트로 기기 관리를 간소화하고 강화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오태수 영업 마케팅 총괄부장은 “IT 담당자들이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 단계에서부터 소모품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격 기기 관리가 가능한 보다 강력한 솔루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프린트수퍼비전을 사용하면 유연하면서 편리한 프린터 관리를 통해 사무기기 관리에 대한 비용절감 효과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린트수퍼비전은 한국오키시스템즈 대리점 및 솔루션 업체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프린트수퍼비전은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든 네트워크 구성 기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타사의 사무기기와도 호환된다.
*프린트수퍼비전은 Public MIB spec RFC 3805을 준수하는 모든 경쟁 제품과 호환된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연락처

한국오키시스템즈 마케팅팀 이혜림 02) 562-5211(Ext.124)
호프만에이전시 홍성국 대리 02)737-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