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넷피아는 40대, 50대, 60대 전문경영인들의 장점과 노하우가 모여 더욱 업그레이드 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0대에 창업하여 10 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넷피아를 이끌어 온 이판정 대표이사의 벤처경영 노하우와 추진력에 박영수 회장의 노련한 글로벌 경영 감각, 그리고 인터넷전도사로 알려진 이금룡 대표의 전문성이 하모니를 이뤄 인터넷 벤처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최고의 기반을 다졌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넷피아 경영을 총괄하게 될 신임 박영수 회장은 경북고와 성균관대 경상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무역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최고 경영자 코스를 수료했다. 박 신임회장은 선경에 입사하여 뉴욕 지사장, 동사 구주, 아주, 중동 총괄사장을 거쳐, 진로그룹의 기획조정실장, 그룹 부회장, 진로 위스키와 상사, 연합전선, 백화점, 건설 등 진로그룹 계열 6개 회사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40여 년간의 기업경영 기간 가운데 미국, 호주, 구주 등 해외에서만 20여 년간을 근무한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다.
국내 경영을 총괄하게 될 이금룡 대표는 제물포 고등학교와 성균관 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석사에 이어, 지난 2월 22일에는 광운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대표는 삼성그룹 공채 17기로 입사하여 삼성물산 유통부문, 인터넷사업팀장 이사직을 거쳐 옥션과 이니시스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초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벤처와 인터넷 업계의 폭넓은 활동으로 ‘인터넷전도사’라 불리며 벤처와 인터넷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인터넷기업협회의 부회장인 넷피아 이판정대표와도 오랜 교분을 통하여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 왔다.
이금룡 대표의 영입에 대해 넷피아의 관계자는 “오늘(3월 23일) 주총에서 글로벌 전문 경영인인 박영수 회장과 함께, 지난 3년 간 넷피아의 사외이사로 간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해 온 이금룡 대표를 영입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금룡 대표는 인터넷전문가인 만큼 인터넷 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인터넷과 벤처업계는 물론, 이금룡 대표의 폭넓은 정·관계 네트워크를 통해 넷피아의 세계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향후에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쉽고 쓰기 편한 한글이메일주소의 전도사로 새로운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인 넷피아는 이미 지난 2004년 UN의 공식 초청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 솔루션을 발표하여 표준화 제안을 받았고, UN WGIG 멤버로 천강식 前 넷피아 상무가 위촉되는 등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넷피아의 이판정 대표이사는 “최근 유상증자에 이어, 글로벌 경영진 구축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 시점, 넷피아는 세계 시장을 향해 본격적인 항해를 알리는 힘찬 뱃고동을 울렸다.”며, “이 연장선 상에서 하반기 외자유치와 아시아, 유럽, 미주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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