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청원군에는 없고 청주시에만 있는 여성장애인출산 지원금, 효도수당지급 등 9개 분야는 통합이되면 양 시·군민이 모두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되고 청원군민이 수혜를 받고 있는 내용 중 혜택이 증가하거나 비용부담이 줄어드는 화장장 이용료, 생활폐기물처리비용, 장수수당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주 월오동 목련공원 매장은 청원군민은 이용할 없으며 화장장 이용료도 1구당 청주시민은 6만원, 청원군민은 30만원으로 청원군민이 24만원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개장이후 현재까지 573명의 청원군민의 추가 부담액이 1억3천8백만원으로 통합이 되면 화장장 이용요금도 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청원군은 85세 이상 노인에게 월 2만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청주시는 83세이상의 노인에게 월 3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청원군에서 지원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장려수당을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여성장애인 출산 지원금도 7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차등하여 특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등에게 공급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3개단지 3,125세대도 통합이 되면 청원군민에게도 공급되며 평생학습관을 통해 기술기능, 정보화교육, 어학 등 80여개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어 농촌주민들도 평생교육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광역매립장, 화장장, 광역소각장 등이 청주시 관내에 이미 설치 되어 있어 통합으로 인한 청원군지역에 주민기피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합통합 준비에 필요한 복지 시책을 발굴은 물론 양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 등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다수 서민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배출 비용의 경우 냉장고(300ℓ미만)는 청원군 7천원을 징수하지만 청주시 4천원을 징수하고 장롱(1.2m)은 청원군 1만 7천원, 청주시는 1만 5천원, 세탁기는 청원군 5천원, 청주시는 4천원 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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