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성과는 충남도 민선4기 출범과 동시에 이완구 도지사가 2010까지 농수산물 수출 5억불달성을 목표로 역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2006년 1억 5,500만불의 수준에서 2년만에 2배가 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었다.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139,742천불(비중 39.4%), 인삼류 80,028천불(22.6%), 과실류 37,831천불(10.7%), 임산물 27,700천불(7.8%), 축산물 19,675천불(5.5%), 화훼류 15,493천불(4.4%), 수산물 15,300천불(4.3%), 기타 19,051천불(5.3%)이며, 수출국가별로는 중국 83,825천불(비중 23.6%), 미국 82,501천불(23.3%), 일본 57,514천불(16.2%), 동남아시아 90,573천불(25.5%), 기타 유럽 등 40,407천불(11.4%)로 미·중·일 3대 수출국 비중이 63%로 전년 72% 보다 9%가 낮아져 수출국가가 유럽,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 되었다.
도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수산물 수출 3억 5천만불을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원인은 그동안 농림수산국에서 업무를 관장해 오던 것을 지난 7월 조직 개편시 경제통상실로 이관하여 농수산물 수출을 국제적마인드를 갖춘 공무원을 채용하여 전문팀을 구성하고 물류비 지원, 포장재 지원, 농수산물 해외인증 획득지원의 수출인프라 구축과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여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금년에도 미국, 일본 등 주요 농식품 수입국의 경기침체, 식품 안전성 강화, 유가 및 환율변동, 국내 생산비용 증가 등 불안요인이 있지만 멜라민파동 등으로 인한 한국산농식품의 인지도 향상,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경쟁력 상승 등의 잇점을 최대한 살려 신규 해외시장진출과 수출물량 확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1개 사업에 50여억원을 투자하여 해외마케팅 사업, 수출물류비 지원, 농식품해외인증 획득지원, 국내·외바이어 방문 개별상담 등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기호 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농수산물 수출목표 달성이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쾌거라고 말하고 금년에도 수출목표 4억불을 기필코 달성한다는 각오로 치밀한 해외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농수산물수출담당 김현수 042-251-2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