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두드림체크카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이 1월13일부터 병원비, 약값, 학원비, 책값 등 생활에 필요한 지출 시 매월 최대 21,5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두드림체크카드’를 출시 한다.

이 카드는 IC체크카드와 IC현금카드 기능 등 고유의 카드 기능 외에 파격적인 이용금액 할인과 캐시백 적립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요즘 같은 경제 불황기에 알뜰한 가계운용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를 살펴보면 우선, 병원이나 약국에서 사용하면 사용액의 10%를 월1회 1만원 한도에서 현금으로 돌려주며 여기에는 치과, 안과, 한의원 이용도 포함된다.

또한 보습학원, 학습지, 예체능 및 컴퓨터, 외국어학원 등 학원업종 이용 시에도 역시 사용액의 10%를 월1회 1만원 한도에서 캐시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교보문고(온라인 서적 포함)나 YES24에서 1만원 이상 책을 구입하면 월 1회 1,5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앞의 할인업종을 제외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0.2%~0.5%까지 추가로 캐시백이 가능하며, 최고 3천만원의 대중교통상해보험도 1년간 무료로 제공 된다.

결제계좌는 두드림통장이며 전국 어느 은행에서나 자동화기기(CD/ATM) 현금 인출 시 횟수에 제한 없이 인출 수수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카드상품팀 이상호 차장 02-370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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