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C40 정상회의 및 기후변화박람회를 계기로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세계 온실가스의 80%를 배출하고 있는 대도시들의 책임을 다하고 그 선두에 앞장서고자, 세계적인 환경 글로벌 방송사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파트너십을 형성 하게 된 것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167개국 3억가구 34개 언어로 방송 중인 논픽션 다큐멘터리 분야의 세계 최고 채널로서 『 PRESERVE OUR PLANET 』등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셔널지오그랙픽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서울시는 앞으로 기후변화 캠페인 전개에 큰 지원군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간 상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환경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지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제작 방영하고 '08년 에미상 수상작 Preserve Our Planet Campaign - “지구를 위협하는 6°C의 비밀 (Six Degrees Could Change the World)” 특집 프로그램에 서울시 협찬 로고 삽입 방영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기후변화캠페인과 연계하여 전 세계에 C40 정상회의 개최 홍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과 연계된 환경·기후학자를 초청하여 강연 등이 가능하며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서울시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게 된다.
금번 MOU를 통해 서울시는 인류의 전 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공익 캠페인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서울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리더도시로 위상을 한 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양 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캠페인 홍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40 정상회의 및 기후변화박람회
C40 정상회의(공식명칭 : “C40 Climate Leadership Group”)는 2005년 런던, 파리, 뉴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 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40개도시 시장들이 모인데서 유래하며,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C40 정상회의에서는 ‘09. 5. 18(월) ~ 5.21(목), 4일간 전 세계 100여개 도시 시장 및 대표단이 모여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게 된다.
또한 기후박람회에서는 C40 총회 기간 중 코엑스에서 국내외 기업 및 기관·단체가 참가하여 300여개 부스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관을 전시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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