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문동신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미래기계(주) 김형태 사장 등 12개기업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북도, 군산시는 인센티브 제공 및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은 계획한 투자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미래기계(주)를 비롯한 12개업체로 장기 임대전용단지인 355천㎡(107천평) 부지에 800여억원을 투자, 6개월이내에 공장을 착공하고, 7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업종별로는 선박 관련 9개업체, 자동차부품 2개업체, 기타 1개업체이다.
군장산업단지내 임대전용단지 11블럭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저가의 임대산업용지 공급으로 입지비용 등 초기 투자비용 경감을 통한 투자활성화 도모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최저 10년, 최장 50년까지 임대가 가능하고, 3.3㎡당 3,900원 정도로 경기도 등 수도권 임대전용단지 임대료에 비해 10분의 1 정도의 가격에 불과하다.
군장산업단지내 임대전용단지(11블럭, 355천㎡) 지정은 전북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전북도에서는 ‘07년 2월부터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에 임대단지 지정을 건의한 후 수차례의 방문과 협의를 통하여 국토해양부에서 ’07년 9월에 임대전용단지로 예비지정 공고되었고, 작년 9월에 지정를 받아 12개기업이 입주하게 되었다.
이날 김완주 도지사는 무엇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기업의 투자 위축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도지사가 앞장서서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입주계약 체결로 군장국가산업단지내 도금단지(33천㎡)를 제외하고 분양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전라북도는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위하여 한국중부발전 부지의 산업용지 전환 추진과 미착공 업체의 사후관리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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