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월 9일부터 가동한『서민생활 안전119지원단』은 소방서장을 단장으로 각 소방서별 소방위 이상(10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소방서장이 직접 안전 119지원단을 진두지휘하여 올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서민경제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서민경제 활동에 지장을 소방검사 대상물(전체 41,612개소) 중 2급 이상 방화관리대상물(7,487개소)과 다중이용업소(5,356개소)에 대해서만 탄력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하여, 법규 만능주의 보다는 행정지도를 우선하여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소방단속 결과에 대해서도 상습적이고 고의적이 아닌 경미한 법령위반은 2회이상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완화하고(‘09. 1월시행), 소방검사 사전예고 기간을 1일에서 7일전으로 연장함으로써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화재보험협회 등 민간단체의 점검을 사전에 받은 경우라면 소방검사로 인정하여, 이중으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또한 2년간 보관해야 했던 다중이용업소 자체점검결과 보고서도 1년간만 보관해도 좋도록 의무 보관기간을 완화 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피해주민센터』를 강화 운영하여 최적의 주민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난피해를 입어 경황이 없거나, 행정처리를 잘 모르는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복구관련 상담과, 보험지급, 납세연장 지원 및 생활(급수지원), 의료서비스 제공 안내 등 피해주민이 바로 재기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쪽방, 독거노인 거주 주택 등 화재취약 계층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무료 소방점검반」을 적극 가동하여 경미한 소방시설 고장은 수리 해주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화재취약 계층과 자매결연 등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주민서비스를 적극 시행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콘센트, 누전차단기·가스밸브 등 전기·가스 시설 안전점검·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에서는 도민에게 부담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하여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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