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Ⅰ. 가계대출 잔액 및 증감 추이

2008년 11월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2조 7,509억원으로, 월중 2조 8,449억원(+0.6%) 증가<전월 : +2조 9,086억원, +0.6%>
*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상호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 신탁 및 우체국예금 계정)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월중 1조 9,177억원(+0.5%) 증가하여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전월 : +1조 4,364억원, +0.4%>

* 중도금·잔금 용도의 집단대출이 증가한 가운데 부동산규제 완화 조치(‘08.11.3 발표) 효과도 일부 가세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상호금융(농·수협 등의 지역조합) 등 신용협동기구 대출을 중심으로 9,272억원(+0.7%) 증가하였으나 유동성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반영하여 증가폭은 축소<전월 : +1조 4,722억원, +1.2%>

한편, 2008년 11월말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잔액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8.5%로 전월(+9.0%)에 비해 하락

Ⅱ. 예금은행의 지역별 가계대출 동향

2008년 11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77조 2,908억원으로, 월중 1조 6,996억원 증가(+0.6%)하여 전월(+1조 1,056억원, +0.4%)보다 증가폭이 확대

경기 및 서울 지역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주택대출*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확대

* 경기 : +2,525억원 → +7,534억원, 서울 : -670억원 → +3,323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9조 7,024억원으로, 월중 2,182억원 증가(+0.2%)하여 전월(+3,308억원, +0.3%)보다 증가폭이 축소

부산 및 충남 지역 등의 대출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전북 및 경남 지역의 대출이 전월의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되고 전월중 큰 폭의 증가를 보였던 울산지역의 증가폭은 축소

·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중 주택대출은 2008년 9월 이후 계속 감소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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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