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상황실’은 앞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대책, 기업 금융지원 확대, 조선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 미래 성장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등 전남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대 정책과제에 대해 일정대로 집행되는지 확인·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책을 강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비상경제상황실’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긴급대책반’ 기능도 병행 수행한다.
이에따라 상황실내에는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신고접수를 할 수 있는 직통전화(061-286-3840)가 개설되고 신고접수와 동시에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전화상담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유관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3일 내로 관련금융기관, 신보, 기보 등으로 긴급대책반을 구성, 애로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상황실은 경제과학국장을 실장으로 상황총괄반, 재정관리반, 건설경기반, 산업지원반, 서민대책·일자리창출반으로 구성되며 반장은 관련업무 과장이 맡는다.
상황총괄반은 기업 금융지원 및 위기극복 대책을 총괄 관리하고 재정관리반은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및 조기집행 대책을 추진하며 건설경기반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 산업지원반은 조선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대책, 서민대책·일자리창출반은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적일자리 창출에 전념한다.
전남도는 이번 상황실 가동을 계기로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사항을 신속히 수렴해 대책을 강구하고 행안부 등 정부차원의 각종 경제위기 극복 대책을 지방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상반기에 사업비 60% 이상 자금집행 등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 내수를 살리고 공공부문 일자리 2만8천여개를 창출하는 등 경제난을 조기 해결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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