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올 한해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에 12억원의 사업비를 조기 투입해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5억3천만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남도내 노후된 아동복지시설 10개소 증개축 및 개보수 등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낡고 노후한 숙사를 현대식으로 개축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건축물 누수로 비가 새는 숙사나 배수관 노후로 불편한 화장실을 개보수해 쾌적한 거주환경을 마련하고 심야전기를 이용한 난방·온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아동들이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증개축 3개소 7억9천100만원, 개보수 5개소 2억3천400만원, 심야전기난방시설 2개소 1억7천만원 등이다.

전남도는 아동복지시설 증개축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대폭 개선해 복지수준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대상 시설물의 설계를 1월중에 마치고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조기발주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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