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 스페셜 에디션, 불황 속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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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2009-01-13 09:1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의 노하우로 탄생한 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SEP(셉)의 스페셜 에디션 ‘로맨틱 노블 메이크업’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12월 중순 첫 선을 보인 SEP(셉) 1.5 버전인 스페셜 에디션 ‘로맨틱 노블 메이크업’은 매회 평균 3,000 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SEP(셉)은 지난 토요일(10일) 2회에 걸친 방송에서 약 8,000 세트를 판매하며 8억 7천 만원 정도의 매출액을 기록, 최고의 홈쇼핑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SEP(셉)의 성과에 대해 엔프라니 임병선 마케팅 실장은 “불황 속에서 이런 매출 성과가 나왔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홈쇼핑 브랜드라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과 고급스러운 이미지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전하며 “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간단하면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이라는 컨셉이 소비자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은 무엇보다도 SEP(셉)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소비자의 사용 후 만족도가 매우 높아 SEP(셉)의 인기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J 홈쇼핑 SEP 담당 MD의 말에 의하면 “SEP은 다른 메이크업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상품평 및 후기, 검색 건수 등에서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수준”이라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즉각적인 소비자의 반응이 곧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라고 해 SEP(셉)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제로 CJ 홈쇼핑 홈페이지의 사용 후기란에서는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메이크업 해준 것 같은 완성도 있는 표현이 가능하다는 만족의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듀오가 엔프라니와 만나 혼신을 다한 브랜드 SEP(셉)이 런칭 반년도 채 되지 않아 대박 신화를 이어가며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지난 CJ홈쇼핑 방송에서 최고의 판매율을 올린 SEP의 스페셜 에디션 ‘로맨틱 노블 메이크업’은 래디언스UV 베이스, 매직 커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스타터 등의 기존 인기 아이템에 수성 타입의 리퀴드 섀도, 립글로스인 글리터링 립 앤 아이, 마스카라앤 브로우, 코렉터 앤 컨실러, 활용성을 높인 핑크, 퍼플 등의 컬러로 구성된 노블 파티 킷과 브러시 등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쉽고 간단하게 완벽한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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