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월17일 5개 구·군별로 ‘나눔 장터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중구는 중앙상가 내 전통골목식당에서 108개 단체(2000명)가 참여한 가운데 나눔 장터의 날을 개최하며 부대행사로 도서나눔코너, 건강진단코너,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코너 등이 마련된다.
남구는 대현중학교 체육관에서 25개 단체(1400명), 동구는 대송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16개 단체(1000명)가 각각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며 부대행사로 가전수리코너, 특별기증코너 등이 운영된다.
북구는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개 단체(3000명), 울주군은 범서 생활체육공원에서 170개 단체(1000명)가 각각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즉석사진 담아주기 코너, 가전수리코너 등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재활용품의 교환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고 행사 후 잔여물품 등은 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활용 기능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하고 나눔문화가 생활속 국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눔장터를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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