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잡토스, 이력서 작성 노하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소개서 쓰는데 어려워하고 있고 일정한 틀에 기입하는 이력서도 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비밀이력서, 후불제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온라인 취업사이트 잡토스(www.jobtoss.co.kr)의 방경석 대표는 “취업의 1차 관문은 서류전형이라는 수많은 이력서 중에서 선택되는 것이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의 작은 차이 하나가 입사를 결정짓는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니,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이 취업의 성패를 가늠하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며 이력서를 잘 쓰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첫째, 경력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구인기업에서는 지원자들의 능력과 경험을 보고 싶다. 이력서 작성할 때에 구인기업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가능한 구체적으로 경력을 설명해야한다. 단지 어느 기업, 어느 부서에서 일했다는 정도 혹은 어느 대학, 어느 학과의 경력을 적어주는 것에서 벗어나서 수행한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둘째, 사회봉사 활동은 플러스다.
비슷한 경력과 이력이라면 사회봉사 활동은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꼭 봉사확인서가 있는 거창한 봉사 활동이 아니더라도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했던 봉사활동들도 이력서를 빛낼 수 있다.
셋째, 자격증, 특기 사항을 꼼꼼히 기재하라.
거창한 분야의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가지고 있는 것은 기재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에서 보여주는 자격증은 입사 지원자의 성실함을 대변한다.
넷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중복을 피하라.
경력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다보면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중복으로 들어갈 경우가 있다. 내용을 잘 구분해서 중복되지 않게 한 곳에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
다섯째, 주위 추천은 확실한 가산점이다.
주위 사람의 추천은 당신의 이력서를 빛나게 한다. 옛날의 종이 추천서를 받던 번거로움이 아닌 온라인 취업사이트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잡토스 방경석 대표는 “이력서의 기본은 진실함이다. 그 기본을 바탕하고, 위에 열거한 사항들을 참고하여 이력서를 작성한다면 보다 좋은 이력서 작성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유래소프트 개요
㈜유래소프트는 국내 최초로 후불제 채용광고, 비밀 이력서, 참여 보상(사례/축하금) 제도를 도입한 구인구직사이트 '잡토스(JOB TOSS)'를 통해서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가 만족하는 채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나라 경제가 원만하게 작동되도록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jobt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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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석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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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8일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