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장개방화, 소비자 기호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역 한우산업을 브랜드 중심의 주 소득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울산 한우브랜드 ‘햇토우랑’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3통(혈통·사료·사양관리 통일), 3정(정시·정품·정량 생산 공급), 위생·안전성 확보를 추진목표로 설정하여 ‘햇토우랑’을 수입 쇠고기 및 일반 한우고기와 차별화·특성화하고 우수성을 확보하여 지역 소비자에게 신뢰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육 생산·출하 농가에 총 1억90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형질이 우수한 혈통 송아지의 자체 확보를 위해 혈통송아지를 생산·공급하는 농가에 총 1억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신규사업으로 브랜드육 생산농가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브랜드육 생산 우수농가를 선발하여 총 1,6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키로 했다.

더불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부스설치, 시식회 등에 3,000만원을 지원하여 울산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 시설인 ‘햇토우랑 육가공장 및 판매장’(부지 6,702㎡, 건물 1,210㎡ 지상2층)이 4월 완공·개장되면, 공식적인 위생·안전성 확보는 물론 브랜드육의 직거래 및 소매단계 판매를 위한 유통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 생산자·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08년도에는 울산 한우브랜드 ‘햇토우랑’의 홍보 및 농가 참여 유도를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2009년도에는 품질의 균일화·고급화와 안정적인 공급 등 브랜드 내실화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이력추적제, 품질고급화 장려금, 송아지생산안정제 등 정부 지원사업과 더불어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한우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햇토우랑’을 2008년부터 울산시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하여 관내 한우사육농가 834호 17,431두(사육두수의 56%)가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경영체인 울산축산업협동조합에서 2007년 8월 16일 특허청에 상품 출원하여 2008년 8월 12일 공식 상표 등록하였다.

또한, 홍보 무료시식회를 4회에 걸쳐 개최했으며 특히 2008. 10.3~5일 경기도 일산 전국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에 출품하여 ‘햇토우랑’의 맛과 품질을 전국에 홍보하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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