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두충잎차 등 유기농 봄들차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겨울바람이 차다. 모진 겨울바람, 모진 불황바람에 몸도 마음도 힘들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데우는 방법이 없을까? 잠시나마 겨울은 잊고 봄을 느끼는 방법을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제안한다.

최근 로하스홈에서는 봄과 희망을 전하는 ‘봄들(春野) 차’가 인기다. 봄들 차는 이름 그대로 봄에 야생에서 자란 어린잎과 새순을 덖어 차로 만든 제품. 두충잎차, 산뽕잎차, 다래순차, 찔레순차 등 종류도 다양하다. 네 가지 차 모두 강원도 깊은 숲 속에서 자란 원료로 만들었다.

‘두충잎차’는 칼슘, 아연, 철분 등 미량 원소가 많은 두충잎차는 은은하고 아름다운 향이 좋아 ‘차의 보석’이라 불린다. 두충잎차는 간과 신장 기능을 좋게 하고, 몸 밖으로 알코올을 배출시키는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산뽕잎차’의 원료인 뽕잎은 건강에 좋다는 것이 알려져 많은 건강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뽕잎은 엽록소, 철분, 칼슘,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다. 특히, 뽕잎의 가바(Gava)라는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뽕잎차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좋으며, 꾸준히 마시면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다래순차’는 다래나무의 새순을 덖어 만들었다. 다래순차는 구수하고 향긋한 맛과 향이 일품으로 이에 반해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

‘찔레순차’는 구수한 숭늉과 같은 맛이다. 찔레나무의 어린 순을 모두 따면 나무가 잘 자라기 못하기 때문에 나무에서 딸 수 있는 찻잎이 많지 않아 더욱 특별한 차이다. 찔레순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 변비, 수종, 어혈 등에 효과가 좋다.

‘봄들 차’를 가공한 봄들 농장은 유기농법을 이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유기농장으로 더욱 믿을 수 있다. 이 겨울, 몸과 마음을 데워주는 ‘봄들 차’는 선물용으로도 매우 특별하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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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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