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중앙보다 한발 앞서 지난 9월 18일 내부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를 시작으로 사전대비 추진에 철저를 기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농축수산 피해예상지역 968개소를 정비하고 응급복구장비 1,854대를 구축하였으며, 피해예상지역에 대하여 민간모니터요원과 담당공무원을 지정 폭설시 SMS문자 전송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농업 시설물에 쌓이는 눈을 제 때 치우지 못해 피해가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선제대응 지원체계인 민·관·군 제설단을 구성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한편 도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08.12.1~’09.3.15)중 1월 12일부터 15일까지를『설해대비 취약시설물 일제정비』집중 추진을 위한 특별기간으로 설정하고, 1월 13일에 청원군 강외면 궁평리를 비롯하여 시군별로 농작물이 없는 빈 비닐하우스나, 비규격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노후 축·수산시설 등 설해취약시설물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청원군 강외면 궁평리 일원의 시설채소 재배시설인 비닐하우스 5,000㎡(5개동)를 철거하는 행사에는, 도 및 청원군 공무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지역 자율 방재단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하여 노후 비닐하우스를 제거하고 파이프를 보수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을 집중 실시하였다.

충청북도에서는 이번 특별기간 동안 각 시군으로 하여금 피해예상 지구를 선정하여『설해대비 취약시설물 일제정비 운동』을 실시하고 일제정비 기간 동안 문자전광판에 재난대비 관련 내용을 집중 표출하고 현수막 설치 및 대설 · 한파 대비 도민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여 도민들에게 재해예방의 중요성과 방재의식을 일깨워 줌으로써 겨울철 대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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