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전시(戰時)에 준하는 비상경제대책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1월 첫째 주까지 1,397억원을 조기발주하고 3,662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상반기 내 조기발주하기로 한 예산 2조 115억원의 4.2%인 1,397억원이 발주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조기발주와 예산조기집행 시스템이 보다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된 명시이월 사업비 확정을 13일로, 2월말 예정인 사고이월 사업비 확정을 이달 말로 각각 앞당기기로 했으며, 상반기 발주 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해 최장 40일이던 입찰기간을 5일로 단축하는 긴급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또 자치구에 대한 국·시비 보조사업(5,341억원)이 예산조기집행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조기 교부결정 및 자금집행에 나서기로 했다.

조기 추경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의회의 협조를 얻어 2009년도 제1차 추경을 2월말~3월초로 2개월 여 앞당기기로 방침을 정하고, 사전절차 이행, 추가 국비확보를 위한 용역,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용역 등을 서두르기로 했다.

1월 첫째 주 일자리 창출도 공공기관 뉴딜추진 등으로 순항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9일 현재 올 목표치인 4만 2,000명의 9%인 3,622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세부적으로는 여성인력개발센터 551명, 보육시설 확충 108명, 노인돌보미 바우처 57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1,480명 등 복지분야가 2,196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 발주 공사현장 고용 180명, 공공기관 청년인턴십 85명, 청년 공공근로사업 112명 등이다.

박성효 시장은 “사안의 화급·경중·선후를 판단하면서 정부의 추경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창출과 관련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경기부양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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