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현장적용가능 농업기술 개발과 전북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9년도 연구과제 설계심의회』가 14일 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분야별 심의위원 및 농업인, 관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전북도에 확정된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과 항산화성, 항 콜레스테롤 등이 첨가된 전통식품 발굴·개발 및 새만금 간척지 친환경 고부가가치 경관농업 활용방안연구 등 200여 과제에 대한 과제별 현장 실용화 가능성 여부와 연구필요성, 달성목표,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하게 된다.

특히 농업현장의 애로해결이나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농업인과 소비자들을 초대하여, 시험연구사업이 바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연중 현장방문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연구과제를 수시로 발굴하고 이날 심의된 주요 내용들을 재검토하여 연구원들이 추후 연구사업 수행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년도에는 시험연구사업 결과평가를 통하여 영농활용자료 50건 을 반영하였고, 기술이전 4건, 시책건의 1건, 농자재등록 19건, 유전자 클론 기탁 9건 등의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벼의 신토흑미 등 4작목 10품종의 신품종을 육성하여 이를 품종보호 출원할 예정이며, 각종 학회 등에 81건의 논문게제 및 발표를 하는 등 학술적 성과를 포함하여 총 174건의 연구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설계심의회에서 원예, 작물, 가공·친환경 등 3개 분야로나누어, 밀도 있는 발표와 심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농업여건의 급속한 변화와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증대, 고품질 안전농산물 요구 및 기능성 식품개발, 전통식품의 세계화 등 현 추세에 맞게 연구사업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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