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 북미 최대 백색가전 전시회 참가
IHS(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는 북미지역 최대의 백색가전 전시회로 전세계 30여개국에서 약 1,7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백색가전 최대 시장의 하나인 북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 미주 사업단 이철 상무는 "지난해에는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알리기 위한 컨셉이 강했다면 올해는 실리를 찾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메이저 유통업체들과 접촉하며 미국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대우일렉트로닉는 디지털 제품 판매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시회 참가, 딜러 컨퍼런스 개최, 산학 디자인 발표 등 현지 밀착 마케팅 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백색가전 출시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입지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
한편, 대우일렉트로닉스는 현지 밀착 경영기법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기간중 이 곳에서 베스트바이, 월마트등 북미 주요 유통업체인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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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