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LED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IT와 연계한 LED+IT 융합산업을 육성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대구·경북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장 분야의 특화 클러스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의 LED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부의 녹색뉴딜 사업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 LED 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기후변화 에너지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녹색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대 과제를 설정하고, 1,151억원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는

①『LED+IT 융합산업화연구센터』설립

○ 대구·경북은 LED 응용산업인 디스플레이, 모바일, 자동차 전장용 조명 등 관련 업체가 다수 분포하여 성장 잠재력이 크나 연구시설과 현장 인력이 부족하여 거점 연구센터인『LED+IT 융합산업화연구센터』를 설립,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애로기술 지원

② 도심 활성화 및 경관 조명 시범 사업 실시

○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자립형 시설을 조성하여 LED 보급 및 확산을 촉진하고 기존의 가로등과 조명을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약형인 LED로 교체하여 활기 있는 도심 분위기 조성

③ 농가보급형 LED 처리기술을 개발·보급

○ 참외 등 시설채소에 고효율, 환경친화적 광원인 LED를 농업 현장에 보급하여 공정묘 생산, 착과증진, 병충해 방제

○ 2009년에는 농업기술원에서 우선 참외 생산에 LED를 적용하고 화훼, 과수 등으로 확대 보급

④ 낙동강유역 녹지 공간 LED 활용

○ 녹색 뉴딜정책과 연계하여 낙동강 유역 녹지공간 여가생활시설에 LED산업을 접목한 공원을 조성하여 문화·체육시설에 LED 블록, 태양열 가로등을 설치하여 탄소제로(Co2 ZERO)사업 추진

⑤ 문화 EXPO 경주타워 LED 설치

○ 지역 관광문화에 대한 새로운 체험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LED에 문화예술을 융합한 문화 EXPO 경주 타워에 LED를 시범 설치하여 건전한 Night Culture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인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LED 산학협의회』를 구성(1월15일)하여 분야별 LED 기술개발지원, 수요창출 등 사업과제를 확대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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