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김성경(金聲經) 관광산업국장이 템플스테이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1월1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지관 스님) 표창을 수상, 화제가 되고 있다.

김 국장은 경북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치한 관광산업국의 초대 국장으로 부임한 이후 “템플스테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지정, 다양한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가장 한국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조계종 총무원 측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표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통사찰을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여 템플스테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대한불교조계종과 공동으로 도내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중인 9개 사찰 주지스님 및 관계공무원 등과의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행정기관으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템플스테이 홍보물 2만부를 제작, 운영사찰과 다중집합장소에 배포하였고 지난해 7월부터 5개월간 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 운영한 경북관광홍보 지하철에 도내 9개 사찰의 템플스테이 홍보물을 설치, 지하철 이용객 100만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템플스테이를 대표 관광상품으로 육성,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코자 전국 최초로 2009년 당초예산에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비 1억 5천만원을 확보, 운영 사찰에 지원키로 하는 등 다양한 육성방안을 모색해 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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